- 시간
- 금, 토 오후 9:50 (2024-04-19~2024-05-18)
- 출연
-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최덕문, 정수빈, 김민재, 오용, 고상호, 조한준, 남현우, 송욱경, 류연석, 차미경, 엄준기, 신민재, 이석형, 김영성, 강인권, 박정혁, 김서안, 주인영
- 채널
- MBC
개요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수사반장>의 프리퀄인 셈이다.
이하부터는 스포일러를 포함한 후기 입니다 :)

타이틀롤 역할인 배우 이제훈에 대해서는 캐릭터 묘사에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
1,2회를 기준으로 원작에서 박영한을 연기한 최불암 선생님의 습관까지도 모사할 정도의 연기는 좋은 평가가 따르지만 박영한의 젊은 시절이라기보다는 이제훈이 출연했던 전작인 <모범택시> 드라마 시리즈의 김도기와 더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4회부터는 드라마 톤이 진지해지면서 이제훈의 연기도 회차를 더해가면서 무게감이 생겼다는 평이 많아지긴 했다.
스토리 라인이 대체로 직관적으로 흘러가는지라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 긍적적인 평가가 따른다. 다만 한편으로는 전개와 전개 사이 인물 묘사가 깊지 못하고 지나치게 직관적이고 감정 과잉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가 깊지 못한 인물묘사, 빠른 템포의 속도감과 맞물려 단조롭고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드라마 제작 전 '수사반장:더 비기닝'이라는 가제로 보도되어 그 당시 <수사반장>에 대한 향수가 있는 시청자들이 많은 기대를 하였으나 '수사반장 1958'이 제목으로 확정되고 드라마가 오픈되면서 시대적 차이가 심하고 유치한 스토리라인과 연기적인 부분 때문에 적응이 안 된다는 평도 다수 있다.
특히 방영 전 홍보가 잘 되었기 때문에 화제성이 높았는데, 첫 회 방영 후 시대적 배경과 10부작 금토 드라마인 것을 알고는 <수사반장> 리부트가 아닌 미니스리즈 인가 하는 반응도 나왔다.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수사반장" 시리즈를 시즌물로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시즌 2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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